농구 란?
농구는 신체조건과 피지컬이 매우 중요한 스포츠경기로서 북미에서 나온 구기종목중에 가장 큰 인기를 얻고있는 스포츠경기입니다
5명의 선수가 선발되어 공을 둥근 림에 넣는것을 득점으로하는 구기종목 중 하나로 매우 빠르게 득점이 왔다갔다하는 종목의 경기입니다
경기 특성상 속전속결로 진행되며 속도감넘치는 화려한 모습을 볼수있기때문에 많은 인기를 얻고있습니다
스포츠토토를 통해 농구배팅을 하기위해서는 3개의 배팅옵션이 존재합니다
1. 승/패
농구토토의 5승째는 홈팀(연장전 포함)의 최종 결과인 14경기의 승/패가 결정되는 경기다.
대상전 최종 승패를 맞히는 게임입니다.
승: 홈팀이 6점 이상 이기면
5 : 5점 이내 경기
패: 홈팀이 6점 이상 패할 경우
2. 스페셜(트리플/더블)
농구토토 스페셜은 대상 경기의 최종 점수 범위(시간외 포함)를 맞추는 게임이다.
선택한 게임 타입의 게임의 최종 점수를 맞히는 게임입니다.
※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총 6개 점수 범위 항목으로 구성된다
3. 매치
농구 토토 경기는 경기 전반(1+2쿼터)과 최종 점수(연장 포함)를 맞히는 게임이다.
전반전 점수(1+2쿼터)와 최종 점수(1+2쿼터/오버타임)를 맞히는 게임이다.
종합점수(1+2분기) : 34점 이하, 35-39점, 40-44점, 45-49점, 50-54, 55점 이상 총 6점으로 나뉜다.
결승 점수대(연장 포함) : 69점 이하, 70~79점 이하,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 총 6점으로 나뉜다.
농구 토토 배팅 유형
우선 농구 토토 배팅에는 어떤 유형들이 있는지 간단히 알아볼까요?
승무패 배팅 : 글자 그대로 어느 팀이 최종적으로 승리할 것인지 혹은 무승부가 나올 것인지 배팅하는 것입니다.
핸디캡 배팅 : 양팀의 전력 차가 커서 배당률의 격차가 아주 클 때,
강팀에게 불리한 조건(핸디캡)을 줘서 배당률의 차이를 줄인 배팅유형입니다.
예를 들어 [골든스테이트+5.5 vs. 유타재즈] 라는 경기가 있다면 골든 스테이트는 5.5 득점 이상 즉 6점 이상 차이로 이겨야 이 토토 게임에선 승리로 간주하는 것이죠.
반대로 유타재즈는 실제 경기에서 지더라도 6점 미만 차이이면 승리로 간주됩니다
언더 오버 배팅 : 승패와 관계 없이 양팀의 총득점 합계을 맞히는 게임으로, 보통 특정 득점 이상 또는 이하로 나누어
배팅 옵션이 제공되며 일부 토토사이트는 각 팀의 총득점을 맞추는 게임도 제공합니다.
스페셜 베팅 : 한 쿼터 또는 전반 두 쿼터 동안의 승패, 핸디캡, 언더오버 등을 맞추는 농구 토토 유형입니다.
이벤트성 배팅 : 그외 NBA 최종 우승팀 맞히기, 각 지구 우승팀, MVP 선수 맞히기 등 각 스포츠토토 사이트별로 다양한 이벤트성 게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농구토토 – 분석 방법
다음은 농구토토 또는 NBA 분석시 체크 해야할 점들입니다.
농구토토 각 팀의 공격/수비력 체크
우선 NBA 30개 팀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각종 NBA 기사를 통해 알 수도 있지만, 가장 일목요연하게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은 NBA.com의 통계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위와 같이 평균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등 각 부문 별로 팀 순위가 나옵니다.
그리고 ‘see all stats’ 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더욱 자세한 팀데이터들을 볼 수 있습니다.
농구 토토 분석 팀스탯 상세보기
위와 같이 각 팀의 야투성공률, 3점 성공률, 턴오버 갯수 등 NBA 농구 토토 분석에 필요한 각 팀의 강점/약점을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데이터들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각 스탯 약어들이 무슨 뜻인지 알기 어려우므로 빨간 네모안의 ‘Glossary’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스탯 용어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팀 공격성향 분석
그럼 실전 NBA 농구 토토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각 팀의 공격성향 부터 분석해보죠.
아래 빨간 네모 안 옵션에서 ‘scoring’ 을 선택하면 각 팀의 공격 성향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스탯이 나옵니다.
농구 토토 분석 – 각 팀 공격성향 분석
먼저 3점슛 시도 비율로 정렬해봤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휴스턴의 3점슛 시도 비율이 무려 58.4% 로 압도적인 1위입니다.
그에 비해 2점 필드골슛은 31.3 % 로 전체 1/3 도 안되는군요.
물론 주범(?)은 제임스 하든입니다.
올 시즌 개인 3점슛 시도 압도적 1위이기도 하죠.
그에 반해 3점 성공률은 35% 로 3점 슛터 중에서 아주 낮은 수준입니다.
아무튼 이 스탯에서 각 팀이 얼마나 외곽슛에 의존하는 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각 팀의 페인트존 득점비율을 알아보겠습니다.
농구 토토 분석 -페인트존 득점비율
%PTS PITP 가 페인트존 득점비율 스탯입니다.
역시 휴스턴과 골든스테이트가 페인트존 득점 비율이 가장 낮군요.
그만큼 센터나 드라이브 인을 통한 골밑슛 보단 외곽슛이 주 득점원이란 의미죠.
위와 같이 각 팀의 공격성향을 분석하는 이유는 상대팀의 어느 부분이 수비가 강한지에 따라 예상 득점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휴스턴 처럼 외곽슛을 주로 하는 공격성향은 타이트한 맨투맨으로 외곽 수비가 강한 팀을 만나면 고전할 수 밖에 없겠죠.
이는 농구토토에서 승무패 게임 뿐 아니라 언더 오버 배팅에서도 매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됩니다.
농구 토토 분석 – 팀스탯 어시스트비율
위는 FGM%AST 즉 어시스트에 의한 필드골 비율입니다.
워싱턴과 덴버가 1, 2 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이런 팀은 뛰어난 스타플레이어의 개인 능력 보다는 팀웍 플레이가 주 득점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스탯이 꼭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없는 것이, 팀 내에 뛰어난 능력을 가진 선수가 부재하다는 반증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스탯은 팀 전체의 득점력도 좋을 때 긍정적인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팀웍에 의한 득점력이 좋은 팀은 아무래도 기복이 적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각 팀의 스탯을 체크하다 보면 각 팀의 공격 성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서 농구 토토 배팅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농구 용어
인기 프로 스포츠 중에 하나인 농구는 19세기 후반 미국에서 비가 오거나 추운 날 실내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고 합니다.
NBA 나 프로농구 KBL 의 농구 중계를 가끔 보고 있다 보면, 해설위원이 설명하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아리송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야구 나 축구, 배구 도 마찬가지겠지만, 스포츠토토 경기를 관람할 때 그 스포츠의 기본용어를 알고 보다 보면, 그 재미가 배가 됩니다.
그런데 요즘 농구 중계방송 중 캐스터나 해설자들이 틀린 용어들을 사용하기도 하고, 심지어 틀린 용어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농구에 관한 기사도 마찬가지로 틀린 용어들을 마구잡이로 사용하고 있다.
과거 한국농구를 대표했던 한 선수가 미국에 진출한다고 했을 때 많은 기자들이 “언어에 문제가 없겠느냐”는 질문을 했다.
그때 그 선수는 어차피 농구 용어는 전부 같을 텐데 큰 걱정이 없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한국 귀국 후의 대답은 달랐다 “우리나라와 용어가 너무 틀려서 알아들을 수 없었다”고 답했다.
방송과 기사에서의 올바른 용어 사용이 중요한 이유는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농구 경기중에 자주 쓰이는 정확한 농구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자유투(自由投.Free Throw.프리드로)
스포츠 농구 경기중에 상대 팀에서 반칙을 당했을 때 얻을 수 있는 득점(공격) 방법이다.
단어 그대로 멈춰서 아무 방해 없이 공을 던져 골대에 넣으면 점수를 얻게 된다.
자유투는 1점이고 슈팅을 시도할 때 반칙을 당하거나, 테크니컬 파울, U파울, 팀파울 시 자유투를 획득할 수 있다.
테크니컬 파울이나 신체접촉이 없는 실격되는 파울이 선언되었을 때에는 코치가 지명하는 반대팀의 어느 선수든지 프리 드로를 할 수 있다.
심판이 볼을 건네준 다음 5초 이내에 던져야 한다.
슛(shoot)
골대에 공을 던지는 동작이다.
스포츠중에 농구는 슛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스포츠이기도 하다.
참고로 슛(Shoot)이란 표현보다 샷(Shot) 혹은 슈팅(Shooting)이 맞는 표현이다.
영어로 슛(Shoot)은 동사, 샷(Shot)과 슈팅(Shooting)은 명사다.
2점슛(야투.野投.필드골.FIeld Goal)
농구 경기중에 가장 많이 일어나는 일반적인 득점을 말한다.
라인을 밟거나 라인 안에서 슛을 성공시키면 2점이 인정됩니다.
3점슛(Three Point Field Goal)
경기장 하프 코트 바깥에 반원 형태로 그려진 3점 슛 라인 밖에서 던져서 성공시키는 슛이다.
3점 슛을 던지고 나면 왼손(어시스트 핸드)의 손가락은 경기장 천장을 향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오른손은 손 등이 자신의 머리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슛 적중률과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림(Rim)
농구 골대를 의미합니다.
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을 거라 생각하지만 정확한 표현은 림입니다.
림은 링이란 의미 자체도 비슷하긴 한데 ‘둥근 물건의 테두리’란 의미입니다.
덩크슛(dunk shoot)
농구공에서 손을 떼지 아니한 채 점프하여 림 위에서 내리꽂듯이 하는 슛이다.
덩크슛중에는 두 가지 방법으로 나누어집니다.
슬램덩크(slam dunk)
강력하거나 극적인 덩크 슛이다.
앨리웁 덩크슛(alley-oop dunk shoot)
한 선수가 골대 근처로 고공 패스를 하면 다른 선수가 점프하여 그 공을 잡아 착지 전에 넣는 슛이다.
레이업 슛 (Lay-up)
남자 농구의 가장 기본적인 슛 방식이다.
레이업과 다르게 골대에서 떨어진 위치에서 던지는 것이 목적으로 하체를 이용해 무릎에서부터힘을 끌어올린 뒤 골 가까이에서 뛰어올라 손바닥에 공을 올려 가볍게 던져 넣는 슛이다.
클로즈업 슛(close up shoot)
자신보다 큰 수비수를 따돌리고 슛을 하는 기술중 하나이다.
레이업 슛과 점프 슛이 결합한 것으로, 다리는 레이업 슛처럼 하고 상체는 점프 슛처럼 하여 최고 정점에서 슛한다.
레이 인(lay in)=손가락 롤(finger roll)
공을 놓는 마지막 순간에 손가락 스냅으로 회전을 주는 레이업 슛으로 어려운 기술이다.
무빙 훅 슛(moving hook shoot)
레이업 슛과 같은 방법으로 이동하여 골대를 측면에서 바라보고 한 손으로 던지는 슛이다.
상대팀 키가 큰 수비수에게 유용하다.
스쿱 샷(scoop shot)
높은 포물선을 그리는 레이업 슛의 하나이다.
주로 단신 선수들이 상대팀 장신 선수의 블록 슛을 피하려고 시도한다.
공의 궤적이 마치 국자 모양이다고 하여 스쿱 샷으로 불린다.
더블 클러치(double clutch)
더블 클러치는 공격에 나서는 선수가 림 가까이에서 점프한 뒤 바로 슛을 쏘지 않고 ‘두 번째 동작’을 시도하는 것을 말한다.
상대가 타이밍을 읽었다고 판단할 때 공격수는 플레이의 ‘변화’를 꾀해야 한다.
이때 몸의 방향을 바꾸거나 공을 아래로 내려놓는 등의 동작을 더블 클러치라고 표현한다.
더블 클러치 기술은 주로 NBA 경기중에 자주 볼수있다.
훅 슛(hook shoot)
주로 포스트 부근에서 빅 맨들이 수비수의 블록 슛을 피해 시도하는 슛이다.
한쪽 팔을 머리 위로 쭉 뻗어 안정된 슛 자세가 아닌 비스듬한 자세로 던진다.
몸은 움직이지 않고, 손목 스냅만을 이용하여 짧은 거리에서 하는 슛으로 불린다.
파울(Fouls)
상대 선수를 과도하게 밀치거나 블로킹하고, 몸을 붙잡거나 부딪치는 등의 행동. 타임아웃 규정을 어기거나 고의로 게임을 지연시키는 등 절차상의 위반행위를 말한다.
한 팀에게 몇개의 파울을 선언할 수도 있으며, 이때는 벌칙(패널티.penalty)의 내용과 관계없이 파울을 범한 선수에게 각각의 파울을 기록하고, 규칙에 정해진 바에 따라 벌한다.
테크니컬 파울(technical foul)
신체 접촉 이외의 방법으로 범하는 반칙. 고의로 농구 경기를 지연하는 일, 심판의 허가 없이 선수를 바꾸는 일,
번호를 마음대로 바꾸는 일, 선수가 경기장 밖으로 마음대로 나가는 일 등의 이유로 파울 선언을 받는다.
퍼스널 파울(personal foul)
농구선수 사이의 부당한 신체 접촉을 포함하여, 인 플레이 또는 스로인(throw-in)하는 상대편 선수에게 공이 주어진 뒤에 가하는 반칙이다.
선수는 팔, 팔꿈치, 어깨, 엉덩이, 발, 무릎, 다리 또는 비정상적으로 몸을 굽히거나 손을 뻗어 상대 팀 선수의 진로를 방해함으로써 홀딩, 블로킹, 푸싱, 차징, 트리핑등을 해서는 안 된다.
제한 횟수인 5회를 넘기면 그 선수는 경기를 못 하고 퇴장당한다.
블로킹 파울 ( blocking foul )
볼을 갖지 않은 상대의 진행을 방해하기 위하여 자기 몸으로 상대에게 부딪쳐 막는 것이다.
푸싱 파울 ( pushing foul )
상대를 밀거나, 밀어젖히거나 하므로 일어나는 부당한 신체적 접촉에 대하여 주어지는 퍼스널 파울(personal foul)이다.
스로인(throw-in)
한 선수의 몸에 닿고 경기장 밖으로 나간 공을 상대 팀의 선수가 경기장 안으로 던져 넣는 행위다.
블로킹 (Blocking)
블로킹이란 볼을 가졌든 안 가졌든 상대 선수의 움직임을 저지시키는 부당한 신체 접촉이다.
상대 선수가 정지하고 있거나 물러서고 있을 때 움직이면서 스크린을 하려 함으로써 접촉이 일어난다면, 스크리너의 블로킹 파울이다.
리바운드 (rebound)
슈팅한 공이 골인되지 아니하고 림이나 백보드에 맞고 튀어 나오는걸 보고 리바운드라고 한다.
가드(guard)
공격의 시작으로, 상대편 코트까지 공을 가져오고 하프코트 오펜스에서 외곽에 위치하며 준비한 공격 동안 밖에서 패스를 돌리거나 운반하여 공격을 진행하는 역할을 한다.
포인트가드(Point Guard)
스포츠 농구경기를 주도하여 시합을 자기편에 유리하게 만들어 가는 역할을 한다.
그 역할을 담당하는 선수를 보고 포인트가드라고 말한다.
슈팅가드(Shooting Guard)
농구 경기중 정확한 패스 및 드리블 실력과 함께 중ㆍ장거리 슈팅 능력이 좋은 가드. 포인트 가드와 함께 상대방의 속공을 막는 역할을 한다.
정확한 패스 능력과 정확한 중ㆍ장거리 슈팅 능력을 겸비해서 팀에서 주득점원의 역할을 하는 선수이다.
포워드
가드와 다르게 공격에서 전면에 위치하며 공격 실패시 리바운드에 뛰어들어 루즈볼을 건져내고 림에서 가까운 곳에 들어가 득점을 노리는 포지션이다.
공격시 전방에 위치하므로 포워드라고 한다.
스몰포워드(Small Forward)
일반적인 포워드 2명 조합에서 작은 선수를 스몰 포워드라고 부른다.
대체로 후방의 가드와 전방의 센터 사이에 위치하여 리바운드를 따내고 득점을 노리는 것이 보통이다.
파워포워드(Power Forward)
스포츠토토 농구에서 포워드 2명중 큰 선수를 지칭한다.
인사이드 공격을 하지만 센터를 보기엔 키가 작은 선수라거나, 센터에 가까운 키지만 골 밑과 중거리를 넘나들며 공격을 하는 선수들이 맡는 포지션이기도 하다.
선수 교체
선수의 교체는 교체될 선수만이 교체를 요청할 권리를 갖는다.
실격당한 선수는 교체될 자격이 없으며, 교체될 선수는 (감독이나 코치가 아닌) 기록원에게 명확하게 교체를 요청하고 교체 대기용 의자에 앉아야 한다.
배구와는 달리, 농구에서는 선수교체 횟수에 대한 제한은 없다.
선수의 교체는 경기 시간이 정지되었을 때 이루어질 수 있다.
그 외 경기중에서는 선수교체가 이루어질 수 없다.
만약 선수의 교체가 부당하게 지연된다면 해당 팀에 1개의 타임아웃이 선언되며,
만약 그 팀의 잔여 타임아웃 횟수가 남아있지 않는다면 벤치에 테크니컬 파울이 선언된다.